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의 배후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오늘(18일)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폭동 사태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전 씨는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신앙심을 이용한 심리적 지배를 통해 신도와 유튜버들을 움직이고, 금전 지원 등으로 폭동을 부추겼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