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서 공개한 컨셉 모델이다.

 

휠체어를 타고 회전하기 어려운 좁은 실내 공간이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계단 환경 등에서 사용하는데 특화됐다.

 

최대의 장점은 4개의 다리를 통해, 의자의 높낮이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싱크대나 작업대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