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소년기 시절 비행이 아니라 법의 심판을 받은 강력범죄이다.소년원은 옛날로 갈수록 더 가기 까다로웠습니다.

2.다른 정치인들도 심지어는 더 친한 동료배우들과 업계 종사자들도 가만히 있는데 대체 왜 정치인이? 같은 진영 성향이 맞고 국가행사에도 동참한적 있었다한들 손절 칠때는 치던가 안타까운 마음은 마음속에만 간직하셔야 합니다.
최근 김남국 문진석 사건에도 박지원.강득구의원이 감싸는듯한 발언해서 조금 비판도 있었고,이슈가 됐지만 그것보다 이게 더 침묵할 사항같네요.

어느 기성가수 한명과 변호사 한분이 조진웅 이야기 꺼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는데 부디 무언가 이야기할때도 이게 논란이 될까 또는 상황이 맞는걸까 되새김질 수십번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낄끼빠빠도 중요한 센스이자 덕목입니다.
저 글이 당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일지 생각해주세요.

민주당에게 먹칠이 될 의견은 삼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