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의원은 "장경태 건과 조진웅 건에 보이는 더불어민주당과 그 진영을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이 범죄 피해자에게 2, 3차 가해를 하는 데에는 거리낌이 없다"며 "유난히 범죄의 가해 경험이 있던 그룹 내 인원에는 과도한 관대함과 측은지심으로 드라마를 강요해댄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두순도 사정이 있었지 않겠냐며 불쌍하다 얘기 나올 판"이라며 "매스껍다"고 덧붙였다.


그래 나베도 이때다 싶어 한마디 하던데 니가 안낄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