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도 법을 어긴 적도 없고, 부끄러운 행위도 없었고
다만 급변하는 시대에 발 맞추려던 예술가의 몸부림,
새로운 배역을 입고 연기하듯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했던 창작이었다"며
앞으로도 강경한 법적 대응을 계속하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