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판매자 입장에서 본 쿠팡과 네이버 스토어 비교
[68]
-
게임
게임이 질병이다 라는 말 때문에 5년간 연구한 한국콘텐츠진흥원
[45]
-
연예
비가 무려 20년넘께 지킨다는 박진영의 조언..
[24]
-
계층
안녕하세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보글을 남겨봅니다.
[28]
-
연예
상견례 프리빠꾸상 이라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35]
-
게임
T1 Oner, T1과 2028년까지 재계약
[9]
-
계층
ㅎㅂ) 재탕 한번 하겠습니다
[26]
-
계층
박나래 게이트 총정리
[22]
-
계층
중국 공항에서 두려움을 느낀 한국 유튜버.
[20]
-
계층
나이 먹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뀐 비혼주의자
[18]
URL 입력
- 이슈 패륜사이트 AVMOV 수사가 급물살을 탄 이유 [24]
- 계층 ㅇㅎ) 뽀뽀하다가 갑자기 키스함 [16]
- 유머 여친이랑 100m떨어진 곳에 취업한 남친 [15]
- 유머 와이프한테 12분간 잔소리들은 디씨인.jpg [4]
- 계층 알약이 몸안에서 녹는 과정 [28]
- 계층 박나래 게이트 총정리 [21]
|
2025-12-09 14:58
조회: 3,387
추천: 0
‘학폭 논란’ 키움 박준현, 처분 결과 ‘학폭 인정’으로 뒤집혀![]() ![]() 9월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천안북일고 오른손 투수 박준현이 유니폼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나 당시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박준현에 대해 ‘학폭 아님’ 처분을 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0137 박석민이 아들 프로 보낼려고 생각했다면 관리를 제대로 했어야지 ㅉㅉ 여튼 키움은 안우진에 이어 또 다시 학폭 1순위를
EXP
210,693
(2%)
/ 235,001
|


불타는궁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