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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12:19
조회: 3,320
추천: 4
핵잠은 성과가 아닌 위협이다
[아침을 열며] 핵잠수함 도입, 누구를 위한 ‘성과’인가창원시 진해구에 사는 나는 더욱 직접적인 공포를 느낀다. 진해에는 해군 전력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고, 벌써 진해에 핵시설을 들이기 위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원자로를 탑재한 잠수함이 바로 우리 동네에서 운용된다는 것은 일상적인 방사능 피폭 위험과 사고 가능성을 안고 사는 것을 의미한다. 작년에 미국 핵잠수함이 입항했을 때도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컸는데, 이제는 이것이 일상이 되는 것이다. 울산에는 학교 안전교육이나 민방위 훈련 때 핵발전소 피폭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 진해에 핵잠수함이 들어오면 나도 이런 훈련을 받게 되리라. 어차피 피복되면 대피가 의미 없겠지만 말이다. 진해가 아니라면 어느 지역에 핵잠수함을 들일 것인가? 정부는 어느 지역 주민에게도 묻지 않았다. 핵잠수함이 가져올 생태적 재앙의 가능성과 외교적 파장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핵잠수함이 정박하게 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핵잠수함은 성과가 아닌 위협이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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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