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판매자 입장에서 본 쿠팡과 네이버 스토어 비교
[72]
-
게임
게임이 질병이다 라는 말 때문에 5년간 연구한 한국콘텐츠진흥원
[47]
-
연예
비가 무려 20년넘께 지킨다는 박진영의 조언..
[27]
-
계층
박나래 게이트 총정리
[34]
-
계층
안녕하세요.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보글을 남겨봅니다.
[28]
-
게임
T1 Oner, T1과 2028년까지 재계약
[9]
-
계층
ㅎㅂ) 재탕 한번 하겠습니다
[29]
-
계층
중국 공항에서 두려움을 느낀 한국 유튜버.
[21]
-
감동
소방서에 노인이 통닭을 사간이유
[8]
-
계층
나이 먹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뀐 비혼주의자
[19]
URL 입력
|
2025-12-13 20:41
조회: 2,835
추천: 1
[단독] "직접 키웠다" 9백 톤 팔린 '최상급' 표고의 비밀![]() ![]() 중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무려 7년 동안 9백 톤이 넘는 표고버섯을 팔아온 혐의로 한 농장주가 구속됐습니다. 표고 중에 최상급인 '화고'를 직접 재배하는 것처럼 농장을 꾸며놓고 팔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하지만 이 농장의 전기 사용량은 일반 농가의 10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수상함을 느낀 단속원이 점검해 보니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이곳은 최근 폐쇄된 A 씨의 비닐하우스입니다. 일반적으로 배지를 놓고 버섯을 키우는데, 이곳은 그런 흔적도 남아있지 않고 잡초가 가득합니다. 화고 명당인 이 농장의 비밀은 중국산 표고를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한 것. 1kg당 5천500원인 중국산 화고를 몰래 들여온 뒤 직접 키웠다며 두 배가 넘는 1만 3천여 원에 판 겁니다. A 씨는 2018년부터 지난 6월까지 중국산 표고 905톤을 국산과 섞어 팔아 28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최근 구속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15133
EXP
1,362,272
(46%)
/ 1,440,001
초 인벤인
|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