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이상 거래 기획 조사를 벌인 결과,
1천 건이 넘는 위법 의심 거래를 적발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무이자로 106억 원을 빌려 집을 사거나,
8살도 안 된 남매 명의로 전세 사기가 의심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