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이라고 여기에 한번
올리기도 했고

개봉하자마자 당일에
진짜 재미있게 봤음
주저없이 올해 최고 명작이라고
생각 했는데

우리나라 온라인에서는
진짜 미친듯이까서
이해가 안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