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 따로 있다던데 안봐서 모르겠고요.
학창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울고 웃으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 무슨 날인지 영화관에 사람도 많더라고요.

신시아 님 팬이라면 꼭 보십쇼!




내년에 RVIP 박탈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