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죽이기'의 끝은 고용붕괴? 쿠팡 악마화에 물류-유통업 비상 걸렸다

  •  기자명이수호 기자

    쿠팡이 자체조사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현황을 공표, 사태수습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정부와 여당의 쿠팡 옥죄기 행보는 연일 거세지는 양상이다. 올들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용을 이뤄낸 쿠팡이 시계제로 상태에 놓인 탓에 연말 국내 물류업 또한 벼랑 끝에 몰린 모습이다. 

    또 수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