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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3:34
조회: 11,202
추천: 92
할아버지 장례식을 마치며..![]() 불과 며칠전 할아버지가 갑자기 12/27일 아침에 본인의 자택에서 할머니와 식사하시던중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게 되어서 장례식을 치뤘습니다. 손자로써 한달에 한번밖에 못찾아뵌게 죄송스러워서 계속 3일동안 향이 꺼지지않도록 조문객들을 맞이하면서 빈소를 지켰습니다. 처음에는 정말로 이상한 기분에 눈물조차도 나지않았는데 입관식을 할때 누워계시고 수의입으신 모습을보니 아무 생각도 안들고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그후로 입관이후로는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고 생각했지만 발인하시고나서 영정사진을 장손인 제가 맨앞에 유골을 담은 함을 장남이신 아빠가 들고서 할아버지의 집으로 천천히 걸어가며 항상 누워계셨던 침대를 쳐다보는데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항상 계셨던 자리고 돌아가신날 전날에 일주일후에 찾아간다고 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슬퍼도 저보다 아빠,삼촌,고모들이.. 그보다 더 할머니가 더 슬프시다는걸알기에.. 자식들인 아빠 삼촌 고모도 통곡하시는 할머니를 위해서 울음소리를 참는거를 보며, 저또한 최대한 소리내지않고 울다보니 어느새 3일장이 끝났고 유골함은 장미원에 안치했고.. 오늘 다시 한번 모여서 오전에 3호탈상을 하러갑니다. 항상 장례식장은 조문객으로써 찾아갔지 직접 상주쪽 입장이 되어보니 상주의 집안이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되는지 느끼게되었습니다. 평생을 일만하다가 힘들어하셨던 할아버지 부디 편안히 좋아하는것만 보며 사시길.. 항상 존경했고 사랑합니다 혼자만의 넉두리였던 개인사정의..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새해가되시고 부디 본인의 소중한 가족분들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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