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최원종

23년도 8월에 발생한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범인

30cm 회칼을 들고 다닌다며 회칼 인증글을 디씨에 올리고 

흉기 난동 사건을 저지르기 하루 전에는 흉기 난동을 암시하는 글을 작성했다.



카카오톡 프사가 공개되었는데 욱일기를 배경으로 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프사로 설정했다. 

상태메시지에는 일본어로 '祈ったところで何も変わらない'(기도해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今を変えるのは戦う覚悟だ'(지금을 바꾸는 것은 싸울 각오다)라는 문장을 써놨는데 

이건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오프닝 곡인 홍련의 화살의 가사 일부인 걸로 밝혀졌다.


의외인 점은 일뽕임에도 불구하고 일뽕들이 상주하는 디씨의 제식갤, 제국주의와 식민지 관련된 주제를 적는 갤러리에서는 활동하지 않았다.





이 '원종이'의 칼부림 한번에 커뮤에서 흔히 보이던 일뽕 여론은 참수당하고 


반일은 정신병이라던 애들이 오히려 진짜 조현병이 있는 놈들인 걸로 여론이 확산됐다. 



'원종이'로 인해 온라인에서 일뽕은 정신병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어버린 꼴이라 


한때 온라인 상에선 일뽕이 보이면 "원종아 칼은 내려놔다오" 이 한 마디로 긁는 게 유행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