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통제 강화한 中 “이중물자 수출 금지”-국민일보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모든 이중용도 물자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이중용도 물자는 민간과 군사 양쪽에 활용될 수 있어, 군사적 목적 사용 시 수출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조치는 즉시 시행되며, 위반 시 중국 법에 따라 엄격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중·일 간 외교·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첨단 산업 공급망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