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만 보면 카봇이 연상되는 디자인의 영화

내용도 뭐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수준의 어디서본...정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나

연출이 꽤나 하드코어하다.......

로봇들이 정체모를 액체를 막 튀기며 죽어가기도 하고 분쇄기에 갈리고 

꿰뚫려서 공중에 매달리기도.....

섬뜩한건 비명을 내지르며 죽어간다는거.....

포스터와 12세라는 나이제한만 보고 애들한테 보여줬다간 큰일을 겪게 될수준의 연출....

이 감독의 전작이



이거였던걸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도 하다.....

언리얼로 만들어 때깔은 좋음.

특히 꽤 공들인거같은 추격씬은 한국애니메이션에선 볼수 없었던 수준...





연상호 감독이 요즘 정신 못차린다는 평가가 많던데 초기로 돌아갔다는 평이 많은 영화

미스테리물처럼 시작을 하지만 결국은 외모지상주의와 약자에 대한 멸시등 사회 비판적인 영화로 흘러갑니다.

크게 나쁘지는 않았고

박정민 배우 1인 2역이 놀랍더라고요..

특히나 젊은 시절의 권해효를 연기할때 권해효의 모습이 살짝살짝 보이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웹툰 원작의 연의 편지 입니다. 웹툰은 초반에 보다가 하차했었는데

역시나 조금 비슷한 구간에서 하차하고픈 맘이 일어납니다.

작화가 이쁘고 배경도 잘써서 신카이마코토감독 애니 생각도 조금 나는데요

그만큼 보는건 즐거운 애니네요



주인공을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녹음했는데

제가 듣기엔 어색하지 않았고 좋았고 OST도 불러서 마치 주인공이 부르는거 같아 더 몰입되는것도 좋았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비질랜티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1화 공개되었고 딱히 액션씬이 나온것도 아니고 큰 이야기가 전개된것도 아니라

뭐라 할말이 없긴한데

중간에 나히아 본작 파이널 시즌이 껴있었고 그걸보고 왔더니

시즌1이 하나도 기억안나는 대참사가.......

시즌1을 다시봐야하나 고민중....

시즌1도 본작에 비하면 잡범들만 나오고 해서 크게 인상깊지는 않았는데 볼까 말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