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쓰레기 직매립금지 준비 미흡…다른 지역에 죄송”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6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 추진 발표에 앞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충분히 준비 못한 점과 (다른) 지역 주민들이 생활 폐기물의 이동에 영향을 받게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노력을 확대하고 관내에서 생활폐기물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