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2hYn_4yuhc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 
음악적으로나 시기적으로나 브릿팝의 후반기에 등장하여 포스트 브릿팝으로 넘어가는 위치에서 큰 역할을 했던 밴드.

콜드플레이스노우 패트롤스타세일러와 같은 서정적인 노래를 하는 밴드에 큰 영향을 끼친 밴드로 데뷔이래 약 1000만장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보이는 등 세계적으로 큰 활약을 하는 밴드이다.

전신인 러닝 레드(Running Red)와 글래스 어니언(Glass Onion)이란 인디밴드들을 거친 후 영화 '파리, 텍사스'의 '해리 스탠튼'이 연기한 캐릭터의 이름을 따 Travis로 밴드 이름을 바꾸게 된다.


프란 힐리
Francis "Fran" Healy
1973.07.23
보컬, 리듬 기타
앤디 던롭
Andrew "Andy" Dunlop
1972.03.16
리드 기타, 밴조
더기 페인
Douglas "Dougie" Payne Jr.
1972.11.14
베이스 기타
닐 프림로즈
Neil Primrose
1972.02.20
드럼, 퍼커션
메이저 데뷔 이후 한 번도 멤버가 바뀌지 않았다. 멤버들이 20년 넘게 한 밴드에 몸담고 있는 셈.

1집 시절에는 그간 유행하던 브릿팝적인 사운드와 브리티시 록 특유의 로큰롤 스타일을 내세웠으나, 라디오헤드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나이젤 고드리치가 프로듀싱한 그들의 최고 명반인 2집 'The Man Who'는 UK 차트 1위를 거머쥐었으며, 영국내에서만 약 3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초기 라디오헤드의 영향을 받은 듯한 서정적인 멜로디와 멜랑콜리한 감성으로 영국 록씬에 대안으로 올라섰고 2000년에는 브릿 어워즈에서 최고 앨범상과 최고 그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국내에선 2008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참가하기도 했고, 2009년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단독콘서트 당시에 팬들이 준비한 떼창과 비행기 이벤트에 한국 콘서트의 맛을 알아버렸고, 2013년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오고 2014년에 단독 콘서트,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꾸준히, 자주 내한하고 있다.

2014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때에 Closer 부분에서 팬들이 비행기 이벤트를 다시 해주자 "너네들이 이거 할 줄 다 알고 있었어"하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 뒤 Flowers in the window에서 새로이 준비한 꽃가루 이벤트에서는 적잖이 놀라주어 팬들에게 안도감을 심어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F7pHZNsQk&t=18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