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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11:16
조회: 378
추천: 0
Travis - Closer (Official HD Music Video)https://www.youtube.com/watch?v=u2hYn_4yuhc 음악적으로나 시기적으로나 브릿팝의 후반기에 등장하여 포스트 브릿팝으로 넘어가는 위치에서 큰 역할을 했던 밴드. 콜드플레이, 킨, 스노우 패트롤, 스타세일러와 같은 서정적인 노래를 하는 밴드에 큰 영향을 끼친 밴드로 데뷔이래 약 1000만장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보이는 등 세계적으로 큰 활약을 하는 밴드이다. 전신인 러닝 레드(Running Red)와 글래스 어니언(Glass Onion)이란 인디밴드들을 거친 후 영화 '파리, 텍사스'의 '해리 스탠튼'이 연기한 캐릭터의 이름을 따 Travis로 밴드 이름을 바꾸게 된다.
메이저 데뷔 이후 한 번도 멤버가 바뀌지 않았다. 멤버들이 20년 넘게 한 밴드에 몸담고 있는 셈. 1집 시절에는 그간 유행하던 브릿팝적인 사운드와 브리티시 록 특유의 로큰롤 스타일을 내세웠으나, 라디오헤드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나이젤 고드리치가 프로듀싱한 그들의 최고 명반인 2집 'The Man Who'는 UK 차트 1위를 거머쥐었으며, 영국내에서만 약 3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초기 라디오헤드의 영향을 받은 듯한 서정적인 멜로디와 멜랑콜리한 감성으로 영국 록씬에 대안으로 올라섰고 2000년에는 브릿 어워즈에서 최고 앨범상과 최고 그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국내에선 2008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참가하기도 했고, 2009년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단독콘서트 당시에 팬들이 준비한 떼창과 비행기 이벤트에 한국 콘서트의 맛을 알아버렸고, 2013년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오고 2014년에 단독 콘서트,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꾸준히, 자주 내한하고 있다. 2014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때에 Closer 부분에서 팬들이 비행기 이벤트를 다시 해주자 "너네들이 이거 할 줄 다 알고 있었어"하는 듯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 뒤 Flowers in the window에서 새로이 준비한 꽃가루 이벤트에서는 적잖이 놀라주어 팬들에게 안도감을 심어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F7pHZNsQk&t=18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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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