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이란이 1일(현지시간)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향해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군은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USS 에이브러햄 링컨을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거짓(LIE)"이라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어 "링컨호는 피격되지 않았다"며 "발사된 미사일은 근처에도 오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링컨호는 현재도 항공기를 출격시키며, 이란 정권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중부사령부의 지속적인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