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9일, 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국의 이란 전쟁은 ‘돈 전쟁’ 
→ 하루 1조 3000억 쏟아붓는다... 
공습 개시 후 100시간 동안 쓴 돈만 37억 달러.(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전쟁이 길어질 경우 하루 평균 1조 3000억원이 넘는 돈을 매일 추가로 투입해야 한다.(중앙선데이)▼



◇ 이란의 자폭 드론. 
◇ 이 3000만원자리 자폭 드론 격추에 미국은 60억원짜리 미사일 사용...



2. 오리 배 갈랐더니 황금? 
→ 중국의 한 농부, 오리를 도축하다가 뱃속에서 황금 10g 발견. 
마을 하천에 방목한 오리가 금 입자가 섞인 흙을 삼키고 금이 소화되지 못하고 위장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추정돼.(한국)

 

3. AI를 사용할 때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AI는 확률적으로 가장 그럴듯한 다음 단어를 생성하는 시스템이지, 사실을 검증해서 전달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때문에 언론 매체, 학술 자료 등 자료와 비교하는 습관 필요. 
이종혁 경희대 미디어학과 교수.(매경)

 

4. 주식 열기에 마이너스 통장 활짝 열렸다 
→ 5대 은행의 5일 기준 개인 마통 잔액은 40조 7227억원(실행액)으로 지난달 말 이후 닷새 만에 1조 2979억 원이 증가. 
하루에 2600억원씩 늘어난 셈.(서울경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사용 잔액이 이달 5일 기준 40조7227억원으로 집계됐다. 
5대 은행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 추이. 사진=연합뉴스

◇ 5일 기준 국내 5대 은행 개인 마이너스통장 사용 잔액 40조7227억원
◇지난달 말 대비 닷새 만에 1조2979억원 증가...증시로 이동 추정
 


5. 관악산에 갑자기 웬 등산 인파? 
→ 퀴즈 출연한 역술가의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 연주대 가라‘ 이 한마디에 관악산 정상석 사진 대기 줄 80m... 
네이버 검색 지수도 18~24에서 일주일 만에 최고점인 100 기록. 
미신이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가고 있다는 평.(동아)▼




6. 소비, 결혼, 출산 막는 건 집값? 
→ 한국의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은 24.1배, 
이 말은 버는 돈 전부를 저축해도 집 사는데 24년 이상이 걸린다는 의미다. 
미국 일본 프랑스 등 다른 선진국의 PIR은 10배 안팎이다.(한경)









 
7. ’개,고양이‘ 식당 동반 가능? ’동물보호법 개정‘ 동상이몽 
→ 지금까지 공식적으로는 입장불가, 
일정 조건 갖춘 식당엔 입장 허용하는 개정법 3월부터 시행. 
그러나, 털 섞이는 것 막기 위한 덮개 등 조건 까다로워 업주들 포기... 
오히려 업주가 비공식으로 허용할 때보다 불편해졌다는 반응.(서울) 

 

8.‘국필자벌이후인벌지’(國必自伐而後人伐之) 
→ ‘나라는 남이 멸망시키기 전에 이미 스스로 멸망할 만한 일을 한다’. 
맹자에는 이 글 앞에 
▷‘사람은 스스로를 업신여기면 남도 그를 업신여긴다 
▷집안은 스스로를 망가뜨리면 남도 그 집안을 망가뜨린다는 글이 함께 있다. 
결국 모든 불행과 몰락의 원인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다는 교훈.(중앙선데이)

 
9. BTS 컴백 공연, 인근 숙박업소 18곳 바가지요금 단속 적발? 
→ 숙박 요금 자체는 업주 자율로 단속 불가. 
그러나 숙박요금표 비치와 게시된 요금 준수는 의무. 
이들 업소는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영업신고증을 부착하지 않은 채 영업.(동아)



해외에서 온 BTS 팬이 서울 PC방에서 공연 예매에 성공해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현상금 2억 포상까지… 
◇서울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업소 단속 상황
◇종로구와 중구 일대 일반 호텔과 관광호텔 등 83곳 점검(18곳 적발)



10. 단신 3제 → 
①‘왕과 사는 남자’, 1100만 돌파, ‘실미도’·‘기생충’ 넘었다 
②충주맨, 공무원 그만두고 독립 4일 만에 100만 구독자 
③거여, 입법폭주? 
‘이의 있음’에도 상임위 표결 강행 사례가 21대 국회 63건에서 22대 들어선 벌써 297건...(중앙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