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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느하르
2014-09-17 03:16
조회: 14,231
추천: 21
태권도 협회의 ' 관행'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태권도 승부조작은 체육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일 정도로 만연한 상태다. 오용진 전 태권도협회 수석부의장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현해 현 태권도계의 민낯을 폭로했다. 오 전 부의장은 승부조작과 관련해 “(심판이 소신을 지키면) 왕따를 당한다”며 “(승부조작에 가담하면) 동메달은 1,000만 원, 은메달은 2,000만 원, 금메달은 4,000만 원 이렇게 소문이 파다하다"고 태권도계의 승부조작 실태를 밝혔다. 오죽 억울하셨으면 그랬을까 싶지만 저런 인간들때문에.... 잘못된걸 바로잡는데 목숨까지 걸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