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무라 켄신 : 오옷..? 괜찮은데..??

 

 

 

2. 사가라 사노스케 : 돌쇠인가 산적인가..

 

 

 

3. 사이토 하지메 : 그 날렵하고 고독한 얼굴은 어디로 갔는가

 

 

 

4. 시노모리 아오시 : 아..모르겠다...

 

 

 

5. 세타 소지로 : 정말 모르겠다...

 

 

 

영화감독이 바람의 검심 원작을 안 본것 같음 ㅠㅠ

 

그래도 일본만화 원작에서 실사영화로 만든 것 중 그나마 제일 괜찮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