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카메라맨이었던 분 말씀 들어보니까
크리스탈이랑 설리가 싸가지 없기로는 원탑을 다퉜다더군요. 촬영장에서 땡깡부리고 신경질부리고..

참고로 제일 좋아보였던 연예인은 현아
예의도 바르고 촬영장에서 힘들어도 항상 웃으면서
스탭들까지 걱정해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