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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케
2017-03-27 07:13
조회: 7,553
추천: 0
헌법재판관 재산헌법재판소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공현)는 23일 관할 고위 공직자의 2017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헌법재판소장 및 재판관, 사무처장, 사무차장, 헌법재판연구원장, 기획조정실장 등 13명이 그 대상이다. 헌법재판관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강일원 재판관 [ 재판관들의 개인 차량은 ‘소박’했다. 이정미 전 재판관은 1999년식 쏘나타(108만원)를, 조용호 재판관은 2008년식 로체(579만원)를 보유하고 있었다. 김창종 재판관은 2003년식 SM520(274만원)을, 강일원 재판관은 2007년식 SM5(483만원)를 각각 신고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2014년식 쏘울(1200만원)을, 안창호 재판관은 2011년식 K7(1283만원)과 2013년식 K3(1031만원) 두 대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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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뮤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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