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64]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25]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31]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21]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22]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76]
-
유머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
[24]
-
연예
김대호, '울릉도 예비부부' 약속 지켰다, 결혼식 사회 포착
[12]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45]
URL 입력
무지개마티즈
2017-03-28 20:37
조회: 4,837
추천: 0
정미홍 풀x기의 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53254 정미홍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들, 개돼지 취급 받는 줄 모르니 한심
“마음 같아선 제가 불도저를 들고 가서 (세월호 천막을) 다 밀어버리고 싶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28일 “탄핵 주도 세력”을 비판하면서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들이야말로 저들로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해 논란이 예상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962487 정미홍, 세월호 인양 반대 “그 몇 명을 위해 수천억 써야하나이어 정 전 아나운서는 “저는 처음부터 세월호를 건져내야 한다는 것에 반대했다. 인명을 귀하게는 여기나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 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59229 '논란 확산' 정미홍,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 찬양가" 발언 화제과거 정미홍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을 제기한 분들을 고소한 5.18 왜곡대책위는 북한이 5.18 사태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명백한 증거로 증명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이분 왜 "숨쉰채" 발견 된거지...박씨 탄핵되면 머 한다고 하지 않았나? -ㅅ-;;;
EXP
466,166
(94%)
/ 468,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