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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g0
2017-04-25 18:55
조회: 6,190
추천: 2
루스벨트: 그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다출저:
짐 레이너 : 말도 안 돼. 이 뱀 같은 놈을 믿다니.
상대방이 나쁜 놈일지라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방관 혹은 옹호하는 것을 말한다.
이득 때문에 다른 부분들을 접어둔다는 점에서 국제정세나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두루 쓰이는 생각 내지 클리셰. 진영논리의 유형 중 하나이다.
미국이 니카라과의 독재자 아나스타시오 소모사 가르시아와 외교관계를 맺는 것을 루스벨트 대통령의 비서관이 만류했는데, 루스벨트가
"소모사는 개새끼일 수도 있지. 하지만 우리 개새끼야. (Somoza may be a son of a bitch, but he's our son of a bitch.)" 라고 답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다만 공식 문서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말했다고 세간에 전해질뿐 확실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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