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13]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13]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18]
-
계층
폐지 줍줍
[5]
-
연예
소이현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
[26]
-
연예
사나 시구 뒷태 움짤 생동감
[26]
-
계층
경적울렸다고 길막하고 내리는 트럭기사
[25]
-
연예
핑계고 모닝콜라텍 김채원&사쿠라
[11]
-
연예
르세라핌에 관해 몇가지 사실
[44]
-
사진
ㅇㅎ) 셀카녀들
[4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란코
2017-05-30 10:02
조회: 2,071
추천: 1
“황교안 법무부, 선거 의식해 세월호 수사 지연시켰다”당시 황 장관을 비롯한 법무부와 대검 수뇌부가 6·4 지방선거 등을 의식해 수사팀 구성과 수사 착수 시점을 최대한 늦췄다는 증언도 나왔다. 검찰 관계자는 “겉으론 ‘해경 사기 저하’ 운운했지만, 사실은 선거를 걱정했다. 그래서 당시 수사팀장에 ‘강성’인 윤대진 형사2부장을 임명하는 데도 진통이 있었고, 각 지검에서 차출하기로 한 수사팀 구성도 (법무부에서) 인사를 내주지 않아 계속 늦춰졌었다”고 했다. 당시 광주지검 관계자도 “6월 지방선거 전에는 일체 대외수사를 못하게 했다. 검사들이 목포까지 갔다가 갑자기 ‘하지 마’ 그래서 돌아온 일도 있다. 해경 전산서버 압수수색을 6월5일에야 나간 것도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675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