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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코스트코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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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공
2017-06-23 18:15
조회: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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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코앞 미군기지에 대공용 레이더 기습 설치주민들 전자파 불안 증폭주민 “에어컨도 작동 안 돼, 전자파 측정해야”... 시민단체 측정 소음도 기준치 초과 최근 미군 오산기지에 기습 설치돼 가동 중인 대공용 레이더를 현지 주민이 촬영했다. 환경영향평가도 실시하지 않고 경북 성주에 주한미군의 사드 레이더가 설치된 데 이어 주택가에 있는 미군 오산기지에 대공 레이더가 기습 설치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레이더가 설치된 인근 지역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레이더가 주택가 10m 앞에 설치돼 있다"면서 소음 피해와 함께 "레이더 가동 이후 건물 센서등과 자동차 경보기가 오작동하고 신형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다"며 전자파 노출로 인한 불안에 떨고 있다. <민중의소리> 취재 결과, 해당 레이더는 미 해병대가 운영하는 대공 감시 레이더(AN/TPS-59)와 같은 종류로 밝혀졌다. 이 레이더는 인근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3월 말부터 설치 공사를 시작해 4월에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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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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