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7]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9]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0]
-
감동
힘내렴
[7]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2]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1]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5]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68]
URL 입력
- 계층 19) 자신의 와이프를 남배우와 섹스시킨 영화 감독. [17]
- 계층 ㅇㅎ) 일존 처자 탕탕 후루 [17]
- 이슈 ㄷㅅ펌)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훈련병 죽음 관련) [35]
- 기타 철권 세계랭킹 1위의 위엄 [10]
- 유머 통닭 배송요청 레전드 [7]
- 기타 13살 초딩 놀면서 1000만원 [15]
라이프업
2017-07-25 21:20
조회: 4,464
추천: 5
사람들이 잘모르는 사실
사진출처: 연합뉴스
검찰총장에 임명된 문무일이 자신의 취임식에서 문재인앞에서 한시를 낭송하면서 까지 자신의 입장을 밝힌것에 사람들이 잘 모르고 착각하는것이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문무일 검찰총장 추천은 문재인대통령이나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인사가 아니다 문무일은 철저하게 검찰의 입장을 대변하기위한 인물이다 한마디로 검찰이 자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추천되고 임명까지 된 인물이다 그래서 청문회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공수처 등등 애매하게 답변하면서 즉답을 피해간게 한두개가 아니다
사람들은 문재인추천인사로 알고서 이니를 도와 제발 검찰개혁 적폐청산 화이팅같은 댓글이 다수이지만 언론도 이런얘기 쏙 빼버리고 문무일 검찰 바뀌는 모습 보여주겠다 라며 포장해주지만 사실상 문재인의 검찰개혁은 한풀꺾였다
그럼 문무일을 완전 적폐수준으로 볼것이냐? 꼭 그렇다고 할수없다 문재인정부가 하려는 것에 어느정도 코드가 맞는것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앞으로 매의눈으로 문무일을 감시하고 헛짓하면 책임을 물어 사퇴압박을 하면된다 이게 가장 최선이다
PS- 문무일 ! 낭시처럼 무거운부담감을 안고 힘든자리에 앉은거 안다 신중하게 옳은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