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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07-26 18:12
조회: 6,467
추천: 1
우리도 정규직으로 바꿔줘~빼애애애애액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추진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고용안정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 이명박때..오렌지 하니까 못알아듣고.. 어뤤쥐 하니까 알아듣더라... 부터 시작된 영어회화강사..교육현장에서도 원하지 않았고 아무도 원하지 않았는데.. 당시 인수위원장이었던 숙명여대 총장인가 하시는 분... 의 입김으로..(아마 실업자 구제차원에서..)원래 5년 한시적으로 뽑는다고 이야기 했었고 5년후에 자기들 끼리 모여 의쌰의쌰 하니 좀 기간 늘여줬을 뿐..배려가 지나치면 권리로 생각한다는 말이 딱 맞는 상황. -링크기사 댓글 펌- 여러분의 생각은 사견이지만 정규직화 과정에서 잘 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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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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