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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애쉬
2017-08-21 21:11
조회: 2,631
추천: 1
친환경 달걀서 DDT 검출 확인하고도…당국, 나흘간 침묵40년 전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DDT가 친환경 인증 달걀에서 검출된 사실이 어제(20일)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DDT가 검출된 사실을 알고도 나흘이나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TBC 양병운 기자입니다. <기자> 영천의 이 농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달걀에서 디클로로디페닐트라클로로에탄, 즉 DDT가 검출됐다고 농장주에게 처음 통보가 온 건 지난 16일. 같은 날 경산의 한 친환경 산란계 농장 달걀에서도 DDT가 검출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사실을 나흘이나 지난 어제, 그것도 언론에 보도되고 나서 인정했습니다. 산하기관인 경상북도에조차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지 않아 대처에 혼선을 불렀다는 지적입니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1&cid=1068697&iid=5047990&oid=055&aid=0000560844 애들 25개까지인가 먹어두 괜찮다고 말한놈 짤라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