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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15:16
조회: 23,862
추천: 7
틱광둑 스님 소신공양.
베트남 틱광둑(釋廣德) 스님의 소신공양. 1963년 베트남의 대로에서 딘디엠정권의 불교탄압과 미국의 공격에 대해 소신공양을 감행해 거센 화염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은 가부좌자세를 유지했던 그의 모습은 물질문명과 현대무기로 얼마든지 힘없는 동양을 농단할 수 있다고 여겼던 서양 세계를 전율케 했다. 혹자들은 힘의 논리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미국 대 베트남’의 전쟁에서 미국의 패배는 이미 이 순간 결정되었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최근 틱광득 스님의 삶을 추적해 우리나라에서 출간한 일본인 미야유치 가쓰스케씨가 쓴 <분신>(토향 펴냄)에서 조명된 틱광둑 스님은 베트남을 유린한 프랑스와 미국 등 서양제국과 불교를 탄압한 부패한 독재 디엠정권에 항거하며 65살에 소신공양을 단행했다. 3년간 무문관에서 처절히 정진하기도 한 고승인 틱광둑 스님은 베트남 불교를 위해 언제든 소신공양을 하겠다고 베트남불교본부에 청원을 한 상태였다. 서양세계에 아시의 정신을 보여주자는 계획하에 연출됐던 그의 소신공양은 군과 경찰의 방해를 피하기 위해 수많은 젊은 승려들이 틱광둑 스님을 둘러싸고 십자대로에서 누워있고, 서양의 특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행됐다. 당시 독신이던 응오 딘 디엠 대통령의 배후에서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동생 응오 딘 뉴의 처로 ‘베트남의 여왕’으로 불렸던 사실상 퍼스트 레이디 마담 뉴는 틱광둑 스님이 소신공양하자 “중의 바비큐라니 재미있네”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이후 독재정권에 대한 미국의 포기로 디엠정권이 붕괴돼 독재자의 일족들이 오히려 세기의 비웃음 거리가 되고 말았다. 온몸 불타도 가부좌 풀지 않고 끝내 뒤로 넘어져
아래 고통관련 게시물에 틱광득 스님 소신공양하는거 올려달라고 댓글달려서 올려드립니다. 다소 잔인한 사진은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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