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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즈키아린
2018-05-24 20:12
조회: 3,161
추천: 0
허리 다쳤다며 밭일시키는 주민도.. 경비원이 머슴인가요?http://v.media.daum.net/v/20180524180048465 허리 다쳤다며 밭일시키는 주민도.. 경비원이 머슴인가요? [fn스포트라이느 일상 속 갑질] (3) 아파트 경비원은 동네북 윤씨는 자신이 입주민의 농사일까지 떠맡은 과거를 떠올릴 때마다 쓴웃음을 짓는다. 그에 따르면 지난 2017년 9월 대표회의 부회장은 "허리를 다쳤으니 일을 도와달라"며 윤씨를 불렀다. 자칫 토를 달았다가는 해고로 직결될 수 있던 터라 응할 수밖에 없었다. 윤씨는 "근무시간에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밭에 가서 배추, 열무를 심고 밭을 가꾸느라 4시간 내내 허리를 펼 수 없었다"고 말했다. ------------------------------------------------------------------------------------------------------------ ㅅ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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