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사카린
2015-05-11 17:40
조회: 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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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아처의 무한의 검제많은 분들이 이번 무한의 검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아처의 무한의 검제가 사기다라는 의견은 팬들 사이에서도 분분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팬들은 상당히 강력한 스킬임에 이견을 내지 않습니다. 4차 아처 즉 길가메쉬의 게오바를 유일하게 맞수 할 수 있는 스킬이기도 하고요. 일단 무한의 검제의 특징으로는 1. 공속 2. 중복투영 3. 경험습득 4. 아무리 신대의 물건이라도 골자를 읽어 투영 할 수 있다. 특히 3,4번으로 인하여 무한의 검제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죠; 3. 경험습득 같은 경우에는 본 보구를 투영할 시에 그걸 사용하던 소유주의 경험을 그대로 답습 합니다. 즉 아처에겐 굳이 자신의 패러미터가 그렇게 크게 패널티로 적용되지 않다는 부분이 여기서 파생 됩니다. 물론 아처가 가지고 있는 준수한 스킬들도 한 몫 하고요. 또한 4번 같은 경우에는 물론 원전과 똑같이 투영은 하지 못해도, 거의 가깝게 투영해 내기 때문에 무시무시합니다. 이번 유포 UBW에서 말했듯이 자멸을 각오하고 성검 엑스칼리버를 투영 할 수 있다고 하죠; 엑스칼리버가 신조병장(별에서 담금질 된 신이 만든 병장)이라고 한다면 어마무시한 거죠. 원래 투영자체가 가성비 바닥에 좋지 않은 마술임에도 불구하고 아처의 투영은 특별하죠; 그걸 가능케 해주는 것도 아처가 가진 이 무한의 검제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강력한 마술임에도 불구하고 본편에서 나온 횟수는... 역시 즉사기를 가진 랜서도 그렇고 이런 어마무시한 스킬을 가진 애들 취급이 좋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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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인벤러 토오사카린 늅늅 ★ 나의 기록 인장 프로필 이름 : 우지마츠 치야(宇治松 千夜) 성별 : 여성 나이 : 15세 → 16세 생일 : 9월 19일 신장 : 157cm 혈액형 : O형 성우 : 사토 사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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