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노바입니다.

아주 중요한 사정때문에 되게 뜸했어요. 죄송합니다.

 

 시리즈물은 역시 감질맛나게 쪼금쪼금씩 올리기보단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는게 좋으실 것 같아서

시간을 들여서 힘내보았습니다만

 

인터뷰 날짜와 동시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서 지금 밤을 꼴딱 샜네요.

그래서 그런지 뒤로 갈수록 퀄리티가 낮아지네요...

 

이제 이거 올리고 전 씻고 출근하면 됩니다 ㅠ_ㅠ

 

느껴지시나요 여러분을 향한 제 사랑이!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l=2292

▲인터뷰 기사입니다. 한번 시간나실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부끄럽지만 ㅠㅠ...

 

다음엔 길편 에필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잊지않고 쪽지, 와우에서 알아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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