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크흐...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네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2. 용병 케이틀린

 

 

용병 케이틀린이라 생각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결과는 이렐인지 케잉인지 구분도 잘안되고,, 총도 안보이고 헛허섷ㅅ

 

 

3. 그냥 좋아서 그래

 

 

'아리아' 라는 만화책의 대사를 따온 장면입니다.

저도 그냥 좋아서 그렸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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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주된 목적인데요.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잠시동안 긴 수면기를 가지고자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고 하면 바로바로바로 수능때문이죠!(놀랍게도 오징어는 수험생이랍니다)

 

사실 지금 시작해봤자 늦었다고 생각될 수 도 있으시겠지만!

일단 뭐라도 해봐야할것같아서..

 

그냥 두달정도 안보이는건데 이게 무슨 호들갑이냐고 생각하실 수 도 있겠지만!

이렇게 글을 써놔야 인벤을 들락거리며 더이상 만화를 그리지 않을것같습니다.

(민망해서 글을 어떻게 올리겠어요 이렇게 글까지 썻는데)

 

남은 80일 열심히 구르고 구르다 오겠습니다.

좋은소식으로 다시 뵐께요!

다음에 왔을땐 꼭 에픽작가 하고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