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사전예약 목표 50만 이라니...
그 와중에 10만은 채운 듯?

2성 마리벨은 준다고 하고



수집겜답게 인연도도 있는 거 같고

진영으로 나뉘고 호감도를 높여서 그 진영 스토리를 보는 식인듯?


OST 다즈비 섭외한 거 보면
오타쿠 장사 할 줄 아는 애들 같음

어차피 수집형 게임이야 내 새끼 이쁜 맛에 하는 거라 
일러랑 성우 취향에 맞으면 할만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