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올려놨더니 괜찮은 조건으로 연락온 데가 있어서 조사해봤는데 2016년인가 17년에 새로 만든 회사라 구글링해서 털어도 나오는게 없어요; 일단 면접은 본 상태고요..

조건이 너무 좋게 느껴져서 무서워요 근데 돈은 필요하고 ㅇ)-< 아니 결코 좋은게 아닌가ㅠ 폰 판매직인데... 정보 찾으려고 해도 16년 이후로는 나오는게 없어요 ㄹㅇ 사기꾼이던 10년대 시절 얘기뿐이고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경험자분들은 정보공유 좀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헬쥐 대리점이라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