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장가서 지르곤 집까지 타고오는데 (중계~의정부까지) 핸드폰 배터리는 나가고...길은 잃어려서 중계에서 양주역까지 3시간걸려서 도착하고 결국 전철타고 집에모셔왔습니다 ㅜㅜ 더위먹어서 고생중인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