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사이드2 인증 및 리뷰 해봅니다.

우선 저는 FPS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라는 점 알아주세요.

플래닛사이드2는 우선 스팀게임으로 해볼까 하다가 이렇게 한국에서 따로 CBT를 하여 신청을 했죠.

부푼마음을 갖고 입장했습니다.

우선 제국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제국은 신흥 연합국, 테란 공화국, 바누 자치국으로 나뉩니다.

저는 못생겨보이는 바누 자치국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튜토리얼 설명에 앞서 그래픽 및 배경 등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엔진은 소니온라인엔터테이먼트가 직접 개발한 포지라이트 엔진을 사용하였다고합니다.

최대 2000명이 같이 전투가 가능하다고 하니, 최적화는 물론이고 스케일마저 엄청납니다.

그래픽을 보자면 상당히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해보이는 편입니다. 

매우 실사 같지는 않지만 게임의 배경이 원래 그렇다보니 게임을 하는덴 깔끔해보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 스샷은 튜토리얼의 시작입니다.

요새 나오는 FPS 처럼 이동, 사격, 운전 등을 미리 배워볼 수 있습니다.

사격을 할때보니 팀킬이 가능하더군요 ㅎ....

뒤통수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튜토리얼 중에도 만나보실 수 있는 병과 선택입니다.

매우 다양한 병과, 능력들이 있습니다.

(맥스라는 병과를 보니 외계인처럼 생겼는데 근접형 캐릭이더군요 ㅎ)

물론 병과선택 및 재보급 등은 게임 중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병과로 금방 변경이 가능하니 상황에 맞게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배치를 하니 하늘에서 슈웅하고 떨어지게 됩니다. 

(매우 멋있게 떨어집니다만, 항상 적 탱크 앞에 떨어져 죽더라구요... ㅠㅠ)


게임중 수비를 하는 도중 메딕으로 힐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탱크들이 저희를 가뒀어요...

눈물의 디펜스를 마치고 (빼앗기고 말았죠.), 리뷰가 아닌 제대로 게임을 즐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플래닛사이드2는 기동성이 좋은 탈것과 탱크 등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영화처럼 내가 영웅이 되어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약간 실제 전쟁시 한명의 군인과 같은느낌이였습니다.

(예를 들면 스타를 하는데 테란의 마린이 된 기분 물론 마린 1명이요...)

FPS를 잘하는 사람도 영웅이 되기 힘들어보였죠.

그래서 그런지 FPS를 못하는 사람하고 잘하는 사람 구분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게 따지고 보면 접근성이 참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땅을 차지하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게임 플래닛사이드2 인것 같습니다.

CBT기간 재밌게 즐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