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아임백 바꾸고 벌써 꽤 시간이 흐른 것 같네요. 점점 더 스톤의 대단함에 놀라고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연동이

되면, 터치 조작음과 같은 사소한 소리까지도 전부 스톤에서 나도록 되어있더라구요. 거기다 스톤 매니저 프로그램에

아예 알람 항목이 있어서, 모닝콜을 매우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었죠. 요즘 아침에 정신이 계속 바짝 잘 드는 게 역시

이 스톤 덕분인 것 같습니다.



또 조명을 설정하는 방법도 다양해서 이처럼 자동으로 점멸을 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드는 캔들 모드로,

마치 촛불과도 같은 불빛을 내는 것처럼 되고 있어요. 밤중에 불을 키기 애매한 상황일 경우 쓰기엔 딱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걸 제대로 써먹으려면 여친이 있어야 될 텐데... 안 될거야 아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