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박스 나르는 카트 남자들이 가져다버리는데 점장인 나조차도 박스 접어서 버리는데 이년들이 걍 접지도 않고 대충버려서 남직원들이 옮길때마다 쓰러져서 욕하고 난리남

여직원들은 그런거 정도로 왜 지랄하냐는 태도여서 지나가던 내가보고 기억했다가 오늘도 그냥 던져놨길래 남직원들 여직원들하던 카운터 야채보내고 여직원들 박스버리라고 보냈는데 가다가 시발! 아 진짜! 등등 목소리 들려옴

개상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