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때부터 시작해서

 

한섭으로 넘어왔다가

 

아시아섭으로 팔려가고

 

오직 월땅 이거 하나만 플레이했는데

 

한방에 배그로 넘어가는군요

 

요즘 큰아들이랑 듀오 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맘같아서 컴터 하나 더 장만해서 둘째까지 포함해서 스쿼드 돌리고 싶은데....

 

램값이랑 클카가격 생각하면 눙물이.....

 

여튼

 

정말 하얗게 불태운 월땅에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줄 몰랐습니다.

 

월땅 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