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플미가 아까워 어떻게든 5승 하려고 발악했는데
그러다보면 연패해서 실제적으론 20판 내외로 하지.
이젠 쉬는시간이 있으면 누워있음.
피곤하기도 하고. 또 스트레스 받을거란 부담감?
어쩌면 공포일 수도 있고. 왜 굳이 사서 고생?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자기학대를 할 필요가 없단 생각에
하루하루 플미가 날아가도 내몸 건강하게 지낸게
다행이다. 그런 생각임. 마치 차로 남의 차 어디 처박고
보험료 할증 안되게 소액 합의본게 그 합의금이 안아깝단 생각들듯
합의금이즈 월탱프리미엄. 안.아.까.워.요.
겜하다가 내 몸 작살나는거 보다 나음.
으. 치가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