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에서 버는 돈이라는건,

나같은 1용직 노가다꾼이 건실하게 일해줘서 사회의 밑바탕을 깔아줬으니까 너희들이 일도하고 사업도 하고 장사도 하고 해서 벌수있었던거다

따라서 너희들이 번 돈이라고 다 너희들것이 아니다

일정부분은 내 지분도 있고 내가 달라고 하면 줘야하는게 맞는거다

안그러냐?

하지만 내 돈은 이야기가 다르다.

나같이 1용직 노가다로써 번 돈은 그만큼 노동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온전한 내 것이지만 너희들 돈은 아닌것이다

본인 돈이 본인것이라는 편협하고 그릇된 사고는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