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탄이라는거 지금은 크레딧이지만

처음에는 골드로 구입해야하던거였고

지금도 골탄쓰면 적자보기 일수

일반탄과 골드탄의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시작했다는거 그 자체로도 이미

처음부터 페이투윈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더구나 유투브 광고도 하고 세계적인 유명 배우 섭외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유저들 등꼴 빨아먹으려는게 더 심해질수 밖에는 없을듯

나도 올해 이번이 3번째 상자깡인가? 그런데 처음 상자깡때는 200가까이 작년에는 백만원 가까이 지금껏 쓴게 400정도 올해는 좀 자중해야겠다 줄여야겠다해서 56만원 쓴건데 연초에 쓴게 또 40정도 되니 또 100만원이고 10년간 총 500정도 될거 같아
그전에 피씨방이벤트도 하려고 피씨방도 갔으니 피씨방비도 몇십이상 썼겠지 그건 별개로하도라도

10년동안 500만원 쓴거니 월 정액 4만원에서 5만원 쓴 게임이라 보면 되는데 사실 그전 7년간은 거진 무과금이었은듯

한섭에서 아섭으로 바뀌고 한동안 안한적도 몇년되고

7년간 뭐 팔팔야티,숙육,112,34,뢰베정도로 버티었으니

지금은 왠만한 골탱크는 다 가지고 있지만

월탱은 앞으로도 점점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지는 않을거임

결국 게임하는 본인이 돈 더 쓸지 않쓸지 결정할 몫이라는거

뭐 나도 그래서 저번 가을 상자깡은 안했던거고 7년후부터 구입한 골탱은 그만큼 가격도 떨어지고 할인됬을때 구입한거라

어느 게임이나 진정한 승리자는 무과금일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지금까지 돈 쓴거는 안 아까움.

그전 이전 2번의 상자깡은 상자까는 재미 자체로 약간 반중독 느낌이 있어서 질렀던것 같고

여하간 올해는 나름 싸게 들었다고 생각함

물론 한 3년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었던것 같고

앞으로 항상 여유로우라는 법은 없으니까

골탱사고 싶음 한 5년후에 몰아사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박리다매로

여하간 이게임도 처음부터 페이투윈 게임인것은 기정사실이기에

본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투자대비 만족할수 있는 방법을 각자 마련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