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초창기부터 하면서 프랑스,중국 빼고는 10티 거의 뽑았었는데..
거의 7년동안 접었더니 계정은 날아갔지만
10티 두대 받고 다시 시작해볼까 하고 접하니 생소한거 투성이네요.
일단 맵이.. 모르는 맵은 정신 못차리겠고, 아는 맵도 조금씩 다 바뀐듯..
못보던 전차는 약점파악도 안됐고..
일단은 맵 좀 파악하면서 남들 뒤에서 분위기 파악하며 지원하면서
하고는 있는데.. 오랜만에 하니 잼나네요
고인물 님들, 복학생들이 좀 속터져도 이해를 부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