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납니다!

 

떼오공둘이 시야가 좁아서 등대가 힘들다지만 오히려 빠른 속도로 먼저 선점하고 살아남아서 똥침 찌르고 댕기고..

 

으으 이래서 소련을 포기 못하겠습니다.

 

오픈하면 경전의 극을 볼 수 있는 빵국을 타야되는건지 망설여지지만 소련의 속도감을 버릴수가 없네요.

 

소련 게시판 지킴이 샴시엘님과 소대맺고 씬나게! 놀아본 하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