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신
2013-01-12 19:24
조회: 1,010
추천: 0
병사 넌 장갑 어디다 팔아먹었니 ㅠㅠ소련 장갑헤비 만세!!!!!!!!! 를 외치고 싶은데
KV-4는 솔직히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수직장갑의 대표주자라는 독일도 킹타가 되면 전면 경사장갑을 들고나오고 옆트리에 IS-3은 경사장갑이란건 바로 이런거다라고 몸으로 보여주는데 KV-4는 아주 정직한 수직장갑에 KV-1부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몸체는 5티어 유저도 보면 아 저기가 약점인가 할정도로 똑같음 전면 180이라는 수치는 티타임따위 개나줘버려 라면서 똑바로 서있어도 이론상 1S나 IS포는 다 막혀야하거늘 (1S, IS 최종주포 관통이 175) 뻥뻥 뚤려주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제가 정면에서 만난 그 많은 분들이 다 골탄을 쓰는것도 아닐텐데 신기하게 정면에서 차체가 뻥뻥 뚤립니다;;; 머리에 혹때문에 머리뚤리는건 뭐 다반사구요; 주포도 약하고 속도도 느리고 그냥 몸좋은거 하나보고 타는건데 몸까지 이모양이니 몰고나갈때마다 그저 한숨만.... 다음트리인 ST-1은 약해져도 경사장갑을 가지고 있는걸로 보이던데 그거하나 믿고 꾸역꾸역 타고 다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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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신
정찰임무?? 시야 350에 이속 30km도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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