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판수도 3천중반을 넘어가고 있으니 뉴비라기 보단 떡볶이가 맞는듯.. 크ㅡㅂ

 

8월엔 슈싱 이벤트도 있고 좀 열심히 해서 8티어를 장만을 했음

 

근데 확실히 고티어방 가니까 실력도 후달리는데 10탑 괴물들한테 두들겨맞아서 그런지

 

승률이 확 떨어지는거같음

 

저 소련 3형제는 9.3때 일스 없어지면 같이 팔아치울 계획.. 일스는 워낙 성능이 좋은가 승률이 높은편인데

 

암튼 소련꺼는 영 못타겠음.. t29가 좋은편이라 그런가?

 

t71은 처음 경전타서 초반엔 나락갔다가 요즘엔 쪼금씩 승률이 오르고있음

 

중간정도까지만 가서 스팟 적당히 띄우고 구석에 짜져있다가 적경전 다 죽고 났을때 적베가서 자주잡는식으로 하니까

 

그나마 rr뒈짓보다는 나아진듯함

 

물론 가끔 아무생각없이 간곳이 꿀자리가 되서 헤비나 구축들 뒤통수 쏘는 날도 있는데 그런판은 너무너무 신남

 

t71이 재미도 있고 성능도 좋아서 그런지 경험치를 꽤 빨리 모으게 되서 열심히 크레딧 모아서 t69도 사봤는데

 

미듐은 너무 타기 어려운듯.. 일단 자리를 잘 못잡겠음

 

그리고 뭔가 8티어인데 관통이 낮은거 같아서 헤비나 구축만 하던 나에겐 막 뚫을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도 함

 

프로토와 t28은.. 모르겠음

 

느린거빼고는 괜찮은거같은데 이 느린 속도가 떡볶이의 발목을 잡음

 

느릿느릿 힘들게 도착했는데 벌써 게임이 기울기 시작하거나.. 도착한곳이 영 좋지못한 자리면 딜 몇번 못박아 보고 차고행

 

암튼 이렇게 8티어 장만도 하고 이큅도 장만을 다 하고 나니 크레딧이 이젠 정말 후달려서

 

열심히 울버린으로 앵벌을 했음

 

 

하다보면 가끔 이런판도 나오는듯함

 

포텐이 터졌다기보단 그냥.. 저티어방에서 떡볶이들끼리 치고박고 어쩌다가 딜좀 많이 넣은듯

 

이판은 상황이 엑셀시어랑 병일이도 어케 잡아볼만도 했을거같은데

 

탄이 떨어짐.. 탄이 싸다고 막 쏘다간 망한다는걸 깨닳은 판이였음

 

마지막으로 눕미터.. 일단 녹색이라는 것에 만족! 뭔가 나아지고 있겠지 뭐.. 그럼 다들 즐탱여